[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차인하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그의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기에 누리꾼들의 충격이 크다. 차인하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지난달 15일 판타지오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인하는 "2019년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계속 달려 나간 시간들이었다"며 "제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작품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는 차인하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인간으로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배우로서는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변신을 선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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