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 사망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배우들 충격 [종합]
2019. 12.03(화) 15:35
배우 차인하
배우 차인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인하의 사망설이 불거진 가운데, 출연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도 혼란에 빠졌다.

3일 오후 연예매체 이뉴스2는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인하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장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하자있는 인간들'은 반사전제작 형태로 진행돼 현재 후반부 촬영이 진행 중"이라며 "차인하 역시 촬영 분량이 남아 있는 상태다. 워낙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현장 역시 충격에 빠졌고, 당혹스러운 분위기다"라고 밝혔다.

신인 배우 차인하는 지난달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다. 주인공 주서연(오연서)의 오빠로 등장, 조연이지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갑작스레 불거진 그의 사망설에 '하자있는 인간들' 팀 역시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차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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