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애의 맛 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방송인 정준, 김유지가 루게릭 투병 중인 박승일 전 프로농구 코치를 찾았다.
정준은 2일 밤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찾아가 화가 난 형인데 유지 보고 바로 화 풀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준은 "많은 분들이 예전처럼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형. 형 오늘부터 유지랑 같이 기도할게요!"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그리고 많은 관심 가질 수 있게요. 형 힘내요 지금처럼, 그리고 알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박승일"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과 김유지가 하트 이모티콘을 들고 박승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승일 전 프로농구 코치는 현재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며,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으로 요양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을 통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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