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VIP’ 곽선영의 임신 상황이 시청자들에게 묘한 스릴을 제공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9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 다니엘(이기찬), 리아(김소이)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임신을 판정 받은 송미나는 불편한 몸을 추스르며 초조해했다. 그런 미나에게 찾아온 사람은 남편 이병훈이었다.
이병훈은 홀로 살아가고 있는 아내 미나가 신경 쓰여 죽을 들고 아내를 찾아왔다. 미나는 병훈에게 자신이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조차 말하지 못했다.
미나를 사랑하는 남자는 이병훈이 맞았다. 하지만 미나의 마음과 임신에 관한 속사정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같은 시각 성준은 온유리와의 측은지심에 따른 미묘한 관계를 인정하며 정선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었다. 방송 말미, 성준은 하재웅의 혼외자식인 온유리와 불륜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껏 송미나는 성준의 여자로도 의심 받았던 상황. 하지만 온유리가 성준의 숨겨진 여자로 밝혀진 가운데, 송미나는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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