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지숙,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 방출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12.02(월) 10:00
시선강탈 예능 위클리
시선강탈 예능 위클리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1월 25일~12월 1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김강훈 "여자 친구와 220일째 열애 중"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김강훈은 "여자 친구와 220일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의 여자 친구를 한 달 동안 짝사랑했다"며 "친한 친구에게 고백할지 말지 물어봤는데 네이버로 뽑기를 해주겠다고 하더라. 고백하라는 결과가 나와서 마음을 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강훈은 "고백한 지 5일 만에 '나도 좋다'라는 답장이 왔다"며 "내가 보기에 여자 친구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을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 MBC '라디오스타' 지숙 "연인 이두희, 코딩하는 모습에 반해"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지숙이 연인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숙은 "악플 때문에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악플 해결 방법을 고민하다가 주변에서 '악플러를 잘 잡는 해커가 있다'고 해서 소개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숙은 "사실 이두희의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코딩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코딩을 할 때 검은 화면에 여러 용어들을 타이핑하는데 손가락이 섹시해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BS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신혼집 공개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강남,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강남, 이상화의 신혼집은 넓은 테라스를 비롯해 모던한 느낌의 소파가 있었다. 욕실 역시 최신식으로 꾸며져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화는 테라스를 보여주기 위해 블라인드를 연 강남에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 착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이상화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그려진 그릇들을 두고 "귀엽지 않냐. 이거 결혼해서 쓰고 싶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tvN '놀라운 토요일' 김현정 '혼자한 사랑' 출제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수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이 문제로 출제됐다.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은 짝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곡이다. 이날 멤버들이 맞춰야 하는 구간은 '하지만 이렇게 니가 내 마음을 장악할지는 예상도 못했지'였다.

출연진은 문제 구간의 뒷부분을 전혀 듣지 못했다. 이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AOA 멤버 지민은 자신이 적은 두 줄이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자신감과 달리 정답과 근접한 답을 적은 사람은 가수 넉살이었다.

◆ JTBC '아는 형님' 박진영 "'성인식', 내가 만든 최고의 안무"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수 박지윤의 노래 '성인식'을 언급했다.

박진영은 이날 "내가 만든 최고의 안무가 뭘까"라는 문제를 냈다. 멤버들이 그룹 원더걸스의 히트곡 '텔 미'를 외치자 박진영은 "대중성으로는 흥행했지만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강호동은 "성인식이다"며 직접 춤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박진영은 "정답"이라며 "여자 안무를 처음 만들 때였다. 행여나 누가 볼까 봐 창문도 닫고 문도 잠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