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정일우는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 뇌동맥류 판정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정일우는 "현재 수술을 할 수는 없어 정기적으로 지켜보며 조심하고 있다"라며 '처음 판정을 받았을 때는 불안감을 느껴 심한 우울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극복했다"고 말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벽에 미세한 균열이 있거나 부풀어 오른 질환이다. 스트레스, 격한 움직임 등을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다.
정일우는 군입대 전 노동맥류 판정을 받았지만 입대를 강행했다. 면제 사유지만 이를 밝히지 않았던 것. 정일우는 지난 2016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성실히 군 생활을 마쳤다. 입대 전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음에도 입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더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정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