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뇌동맥류 판정 “우울증 오더라” (편스토랑)
2019. 11.29(금) 23:43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 마장면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아들 신우 정일우 뇌동맥류 초품바 진세연 이승철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 돈스파이크 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 마장면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아들 신우 정일우 뇌동맥류 초품바 진세연 이승철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 돈스파이크 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를 고백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 진행 아래 마장면을 개발한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과 아들 신우, 정일우, 진세연, 이승철,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 붐, 돈스파이크, 게스트 양희은의 필살 메뉴와 평가가 공개됐다.

정일우는 "27살에 병(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는 시한폭탄 같은 병이라고. 그는 “늘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했다”며 힘겨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당했고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이후 정일우는 뇌동맥류에 의한 불안감, 우울증까지 겪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언제든 수술이 필요할지 모른다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전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른 혈관 질환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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