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지원, 과거 회상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9. 11.29(금) 23:41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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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초콜릿' 하지원이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

29일 밤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에서 문차영(하지원)이 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문차영은 과거 엄마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했다가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당했던 것을 떠올렸다. 당시 문차영의 엄마는 딸에게 "너는 꼭 살아서 나가라"고 이야기했다.

초콜릿을 꺼내 든 문차영은 슬픈 표정으로 생각에 잠기더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조용히 읊조렸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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