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용인 스머프마을 버섯집 눈길, 피오·민호 감탄 "이런 펜션이?"
2019. 11.29(금) 23:10
신서유기7 용인 스머프마을
신서유기7 용인 스머프마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7' 용인 스머프마을이 눈길을 모았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멤버들이 용인 스머프마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른시간 문제를 맞히며 7개의 용볼을 획득했다. 이에 제작진에게는 비상. 그야말로 시작 2시간 만에 촬영을 접게 생긴 것.

원래 촬영 일정을 이랬다. 점심인 12시 도시락 복불복 후 오후 1시 스머프 분장, 2시 크로마 촬영, 그리고 3시에는 스머프 마을로 이동하는 계획이 잡혀 있었다. 그곳에서 꼬리 잡기, 개뼈다귀, 닭싸움, 인물퀴즈, 동심토론, 기상 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나피디 등 제작진은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다행히 멤버들과 타협이 이뤄졌고, 촬영은 재개됐다.

이후 멤버들은 용인에 위치한 스머프 마을로 이동했다. 숙소는 그림 같은 정원을 가로지르면 나타났는데, 스머프들이 살 법한 버섯집이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용인에도 이런 펜션이 있느냐. 귀엽다"라고 신나 했고, 민호 역시 "우와"라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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