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인증샷 찍으려다 '규현 폰' 박살, 멤버들 책임 전가 사태 [종합]
2019. 11.29(금) 22:05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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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7' 인증샷을 찍으려다 규현의 휴대폰이 박살났다. 멤버들의 책임 전가 사태가 발생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규현의 휴대폰이 박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이 이른시간에 문제를 맞히며 7성구를 획득하며 녹화가 종료되는, 제작진에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규현은 이를 기념하고자 멤버들에게 "사진이나 한번 찍자"고 제안했다.

이어 규현의 폰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모였고, 제각기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민호는 "수근이 형이 찍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제안했다. 맨 앞에 자리한 이수근이 찍길 바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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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규현이 들고 있던 폰을 이수근이 받는 과정에서 폰이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카메라 렌즈까지 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야말로 돌발상황.

멤버들은 서로가 책임을 전가하기 시작했다. 폰 주인인 규현은 물론 자신도 잘못이 있지만, 이수근에게 가장 큰 책임을 물었고, 이수근은 폰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한 민호에게도 5%의 책임이 있다며 억울해 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사진을 찍자고 한 규현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강조, 규현을 당황시켰다. 이에 규현은 황당해 하더니 "그럼 난 태어난 게 잘못이다. 우리 아빠가 잘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여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사태는 이수근이 규현에게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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