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데'에서 그룹 스윗소로우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미·지의 초대석'에는 그룹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15일 정규 5집 앨범 '파트 1 뉴 데이(PART.1 NEW DAY)'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다 잘될 거라 생각해'는 흥겨우면서도 어딘가 복고적인 냄새도 풍기는 곡이다. 리더 인호진이 가사를 쓰고 김영우가 작곡했다.
특히 '파트 1 뉴 데이'는 스윗소로우가 2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일 뿐만 아니라, 4년 만에 공개한 정규 앨범이기에 의미가 더 깊었다. 스윗소로우는 "활동을 중단하기 전엔 싱글로 여러 번 찾아뵙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이번에 컴백을 하면서 7년 만에 음악방송에도 출연했다. 음악 방송엔 아이돌이 많기도 하고, 데뷔 한지 오래돼서 빠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나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어떻게 하다 보니 프로그램이 잡혔다"면서 "이번 기회에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스윗소로우는 "방청 온 팬분들에게 역조공을 하기도 했다. 음악 방송 녹화가 보통 이른 아침부터 진행되는데, 팬분들은 새벽부터 모이신다. 다행히 사전 녹화할 때 서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햄버거를 대접했다. 50명 정도 오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스윗소로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