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전광렬, 데뷔 40년만 첫 라이브 방송 도전 [T-데이]
2019. 11.29(금) 14:28
마리텔, 전광렬
마리텔, 전광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광렬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데뷔 40년 만에 첫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다.

오는 30일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는 전광렬을 비롯해, 김연자, 붐, 김구라, 김장훈, 황제성 도티 등이 출연한다.

먼저 이날 오후 1시에는 김구라와 김장훈의 첫 합동 방송이 예정돼있다. 두 사람은 방송인 장영란, 유튜버 쯔양, 문정훈 교수와 함께 '맛의 고장' 전라남도 목포의 음식을 샅샅이 파헤친다. 과연 이들의 '목포 맛 토크'는 어떨지 그리고 김구라, 김장훈의 케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어 저녁 6시에는 배우 전광렬이 코미디언 황제성, 유튜버 도티와 생방송을 펼친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전광렬이 '마리텔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생애 첫 라이브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전광렬은 40년 연기 경력을 살린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

동 시간대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붐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연자는 '마이크 퍼포먼스'의 일인자답게 '트로트 노래방'을 통해 넘쳐흐르는 흥으로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주 색다른 출연자들의 생방송 도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리텔2'는 각양각색의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협동을 통한 기부금을 모으기로 훈훈함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매주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을 선보이고 있는 '마리텔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고,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1시와 저녁 6시에는 '마리텔2' 전용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방송이 시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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