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준, 그의 여자친구 김유지를 향한 결혼 응원 메시지까지 이어지는 추세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커플여행을 떠난 진한 애정행각을 즐기는 정준, 김유지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반향을 불렀다.
정준과 김유지는 강원도 홍천으로 ‘만난 지 30일 기념 여행’'을 함께 했고, 김유지는 연인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평소 남성이 이벤트를 준비하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김유지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진심으로 사랑해요"라는 애절한 고백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가 하면 김유지와 정준은 단둘만의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며 진한 키스까지 선보였다. 만난 지 한 달만에 사실상 전국민 앞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선보인 이들의 용기가 돋보였다. 역대급 초스피드 커플의 탄생이었다.
정준, 김유지의 이 같은 빠른 발전 속도는 시즌3으로 이어진 '연애의 맛'의 브랜드네임을 더욱 공고히 하는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것이 시즌1에서 실제 결혼까지 이른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탄생했고 시즌2에서 오창석, 이채은이 실제 연인으로 거듭났다. 때문에 정준, 김유지의 빠른 연애, 결혼 예상 역시 당연한 수순이라는 평가다.
시청자들은 정준, 김유지의 연애 넘은 결혼을 응원하며 흥미진진한 감상(?)평을 연달아 게재하고 있다.
현재 '연애의 맛 시즌3'에는 정준 김유지를 비롯해 이재황 유다솜, 윤정수 김현진, 박진우 김정원, 강두 등이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