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동거·낙태 했다" 주장
2019. 11.28(목) 18:13
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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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 정당인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최사랑은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했다.

최사랑은 해당 방송에서 "2015년 12월부터 허 대표(허경영)와 동거를 시작해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허 대표는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최사랑은 "허경영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 낙태했다. 하지만 허경영은 내가 보호자가 없어서 서명을 해준 것 뿐이라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사랑은 "허 대표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고, 허경영 지지자들은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라는 단체를 결정해 나를 꽃뱀으로 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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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사랑은 올해 나이 44세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노래 '부자되세요'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 지난해 12월에는 허경영과 함께 '국민송'을발매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6살이다.

앞서 최사랑은 이미 허경영과 한 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당시 허경영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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