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지원 "셰프 연기, 3월부터 베이킹·이탈리아 음식 배워"
2019. 11.28(목) 15:45
하지원
하지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초콜릿' 하지원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형민 감독, 배우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참석했다.

하지원은 "극 중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아 셰프 문차영을 맡았다"며 "3월부터 베이킹과 이탈리아 음식을 배웠다. 어머니에게 한식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하지원은 "셰프의 레스토랑 공간이 궁금해서 주방보조로 영업시간에 들어가 파스타를 만들어보기도 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요리하는 셰프님들이 존경스러웠다"며 "몰래 들어갔는데 몇 명의 손님에게 들키기도 했다"며 웃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담는다. 2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