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이혼사유 해명 “거지꼴? 요즘 잘 살아” (우다사) [TV온에어]
2019. 11.28(목) 00:43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박영선 박은혜이혼이유 김경란 송지아 딸 소개팅 토니정 셰프 이혼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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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다사’ 김경란이 ‘거지꼴’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2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MC 신동엽 이규한,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송지아 엄마로 유명하며 토니정 셰프와 소개팅을 치른 박연수, 가수 호란의 삶과 사랑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앞서 김경란은 첫 방송을 통해 전 남편과의 이혼사유, 근황 등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김경란은 이혼 이후 한동안 경제적 곤란, 정신적 곤혹을 겪었다고 고백했고 이는 ‘거지꼴’이라는 자극적 키워드로 호도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경란은 “김경란 거지꼴, 이런 실시간 검색어가 올랐더라. 방송을 보신 분들은 제가 마음이 너덜너덜, 바스라졌다는 것인데.. 경제적 이유로 오해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재정적 거지가 아니라 심리적인 거다”라고 부연했다. 그는 “재정적으로도 물론 강연 일을 못하고 있었지만 올해 다시 강연이 잘 들어오고, 저는 지금 잘 살고 있다”라는 근황을 밝은 표정으로 전하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다섯 명은 숙소에서 명란계란말이 등 함께 요리를 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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