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함소원, 문소리 부모 집 '띵동'
2019. 11.27(수) 23:32
한끼줍쇼, 이경규 함소원
한끼줍쇼, 이경규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끼줍쇼'에서 이경규 함소원 콤비가 배우 문소리 부모의 집을 찾았다.

27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방송인 함소원과 가수 이진혁이 밥동무로 출격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 함소원은 '띵동'을 시도한 첫 집에서 노부부를 만났다. 두 사람은 흔쾌히 '한 끼'를 허락했지만, 곧이어 곤란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경규와 함소원이 현관에 들어서자 문소리 아버지는 "여기가 문소리 집이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윗 집에 문소리 장준환 부부가 산다"고 말했고, 전화를 걸어 딸에게 촬영 허락을 받았다.

이경규 함소원은 집으로 들어서자 마자 문소리 장준환 부부가 받은 각종 시상식의 트로피를 보며 감탄했다. 문소리 아버지는 "예전에 주택에 살 때는 온 가족이 모여 살았다. 그러다가 이쪽으로 이사를 오면서 우리는 아래 층, 문소리는 위층에 살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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