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패다' 윤시윤, 유비 살인 결심 "싸이코패스 답게"
2019. 11.27(수) 21:54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윤시윤이 살인을 결심했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연출 이종재) 3회에서는 육동식(윤시윤)이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동식은 멀쩡하게 회사에 출근했다. 서지훈(유비) 상무의 사주로 깡패들에게 시비를 당했던 것을 감사팀의 추궁에도 숨긴 육동식은 자신이 직접 서지훈을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

육동식은 "싸이코패스 답게 해치우자. 그런데 살인, 어떻게 시작하지?"라고 속말하며 고민에 빠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면도도 제대로 하지 못해 얼굴에 상처를 내는 허당 호구의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육동식이 회사에 멀쩡히 다니는 것을 불안해 두고 볼 수 없었던 서지훈 일당은 그를 퇴사시키기 위해 갑질과 폭언을 시작했다. 서지훈은 육동식의 사무실로 내려가 직원들에게 시비를 걸었고, 이를 빌미로 인사 이동과 정리를 하겠다고 윽박 질렀다.

공찬석(최대철) 팀장은 서지훈 상무의 말을 빌미로 육동식의 자리를 창고로 옮기고 창고 정리 잡무를 맡겼다. 육동식은 태연한 모습으로 살인 계획을 짜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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