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에 분노 "가게 찾아오지 마"
2019. 11.27(수) 20:59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불쾌함을 드러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2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천동은 막무가내로 왕꼰닙의 순두부 가게에 찾아왔다가 사고를 쳤다. 졸지에 일이 늘어난 강여원은 화를 내며 봉천동을 가게 밖으로 끌고 나갔다.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어제 집까지 바래다 주신 건 고맙다. 하지만 식당까지 찾아와서 가족들까지 만나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누가 퇴근 후에도 상사를 다시 보길 원하겠느냐. 그것도 집에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나는 상사로서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항변했다. 또한 "다시는 가게를 찾아오지 말라"는 강여원에게 "여기는 내 인생 맛집이다. 그렇게 못하겠다"며 맞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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