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아내 “사재기할 돈 없다” 해명 [전문]
2019. 11.27(수) 17:06
바이브 윤민수 아내 음원 사재기 의혹
바이브 윤민수 아내 음원 사재기 의혹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바이브 멤버 윤민수 아내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해명했다.

2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와중에 우리집에서 속 시끄러운 사람은 나밖에 없는가보네. #오명을 씻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민지 씨는 이날 SNS를 통해 사재기 의혹을 언급하는 누리꾼들에게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자신 있는 게 저희 회사는 사재기 할 만큼 돈이 없다”라는 해명글을 내놨다.

이에 더불어 김민지 씨는 책의 한 구절 사진을 게재하며 악플러에게 반박했다. 구절에는 ‘되갚아주고 싶은 건가. 그저 누군가를 자극해서 그 반응을 보고 싶은 건가. 나는 그런 식으로밖에 자신에 대해 안심하지 못하는 그들이 진심으로 가엾게 느껴졌다. 누군가를 조롱하고 차별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삶은 얼마나 공허한가’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앞서 블락비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가요계 논란을 불렀다.

현재 언급된 가수들이 박경을 향한 법적 대응을 선포, 시작한 상황이다. 같은 날 래퍼 마미손은 박경을 지지하는 속내를 드러낸 신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공개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하 윤민수 아내 입장글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자신 있는 게 저희 회사는 사재기 할 만큼 돈이 없다.

이 와중에 우리집에서 속 시끄러운 사람은 나밖에 없는가 보네.
오명을 씻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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