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KBS 입사 2년 만에 '주말 뉴스9'의 새 앵커가 된 박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KBS 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렸다.
이날 KBS 측은 최초의 여성 메인 앵커로 이소정 기자를 발탁했다. 함께 할 남성 앵커로는 최동석 아나운서가 선정됐으며, '주말 뉴스9'의 앵커는 정영욱 기자와 박지원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이 가운데 입사 2년 만에 앵커 자리에 오른 박지원 아나운서의 정체가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지원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의 수재로, 지난 2018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등 KBS의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았다. 특히 그는 '도전! 골든벨'에 합류하며 그룹 트와이스의 '팬시(Fancy)'로 댄스 신고식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KBS는 뉴스 앵커 자원을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차원에서, 젊은 기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앵커군 오디션을 실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KBS1 '도전! 골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