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설렘 느끼나? "왜 심장이 뛰지"
2019. 11.26(화) 20:56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최윤소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21회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을 집까지 데려다준 뒤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봉천동은 회식 술자리로 인해 잔뜩 취한 강여원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그는 "가지 말라"는 여원의 말에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집으로 가는 길에 "왜 이렇게 심장이 뛰지"라고 말했다.

이후 천동은 여원이 출근하자 그를 따로 보길 희망했다. 회의실로 이동한 천동은 여원에게 냉장고 속의 숙취 해소 음료를 건넸고, 여원은 "감사하다"며 방을 빠져나갔다. 이후 천동은 "어제부터 왜 계속 심장이 뛰지"라며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또한 천동은 여원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여원의 집에서 어젯밤 일로 계속해 그를 타박하자 천동은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여원은 "상관 안 하셔도 된다"고 답했고, 이에 천동은 "상사 된 입장에서 혹시나 걱정되서 물어본 것"이라고 둘러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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