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설수진이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2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설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설수진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탤런트다. 검사 박길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화상전문 베스티안재단 대표로 활동 중이며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했다. KBS1 '바다 건너 사랑'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설수진은 "MC를 많이 보다가 게스트가 돼 출연하는 건 거의 처음이다. 영광"이라며 "정말 '핫'한 프로그램 아니냐 출연해 기쁘다. 유재석 씨 어디 앉으셨나요?"라며 지난 18일 트로트 가수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유재석의 흔적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설수진은 미스코리아 출전했던 과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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