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이건주, 과거 아역 수입 공개 "월 천만원"(밥은먹고다니냐?) [TV온에어]
2019. 11.26(화) 06:30
밥은 먹고 다니냐? 정수라 블랑카 정철규 이건주 김수미 서효림
밥은 먹고 다니냐? 정수라 블랑카 정철규 이건주 김수미 서효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정수라가 배우 김수미와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가수 정수라, 순돌이 이건주, 이재은, 블랑카 정철규 등이 출연해 김수미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이재은은 아역 시절 전유성과 인터뷰 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재은은 "제가 그때 장래희망이 간호사였다. 전유성 선배님이 '만약 아저씨가 전염병 걸려서 병원에 간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묻어버릴 거다'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이재은은 "1987년 7살 때 아역으로 데뷔했다. 김한국, 김미화, 심형래 등과 함께 활동했다"고 했다.

순돌이 이건주는 "저는 1986년에 데뷔해서 1987년도에 아역상을 샀다"고 했다.

이재은은 아역 배우 시절 수업에 대해 "월 1000~2000만원을 벌었다. 그 나이에 세금을 났다"고 했다.

순돌이 이건주는 "저는 그 당시 유명한 영화사 대표님이 저를 가리키면서 '쟤는 뭔데 탑배우들보다 개런티가 높냐'고 할 정도였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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