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장미인애 추모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2019. 11.25(월) 09:17
구하라 사망 장미인애 추모
구하라 사망 장미인애 추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구하라를 추모했다.

장미인애는 24일 구하라의 사망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SNS에 별 사진과 함께 추모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장미인애는 "별 하라. 마음이 무너진다 너무 이쁜 동생 마지막 통화로 힘내라고 할수밖에 없는 언니의 말도 눈물만 흐르네. 항상 우린 버티는게 별이 빛나는 순간을 이겨내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당신들때문일수도 우리가 선택한 직업일수도있지만 그러기에 너무나 힘들지. 평안하길 기도합니다"라며 구하라를 애도했다.

구하라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발견됐다. 지인이 구하라를 발견,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구하라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세한 사항에 대해 현재 수사 중이기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지난 2008년 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한 구하라는 그룹 해체 후 국내외를 오가며 솔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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