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슬리피, 생활고 고백 "수도 공과금 7~12개월 밀린 적 있다"
2019. 11.24(일) 22:32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슬리피가 생활고를 고백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이 슬리피와 밤 줍기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민은 슬리피와 함께 밤을 줍던 중 "요새 괜찮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슬리피는 "안 괜찮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슬리피는 이상민에게 "최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슬리피는 "사람들에게 단수 때문에 물을 받아놓고 살아놓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더라"며 "단수는 해결됐다. 한창 힘들 때 수도 공과금이 7~12개월 밀렸다. 그건 지난해 이야기"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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