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훈 사망, 원인은 실족사…향년 21세
2019. 11.24(일) 00:15
김성훈 실족사
김성훈 실족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성훈이 실족에 의한 사고로 사망했다.

23일 한화 이글스 측은 "이날 오전 광주 모처에서 한화 이글스 김성훈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서 이와 관련한 사인과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족에 따른 사고사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성훈이 광주의 한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채 발견됐다.

김성훈은 지난 2017년 한화에 입단했으며 올시즌 15경기에 출전해 22.1이닝을 던졌다. 승 없이 1패를 기록했다.

또한 김성훈은 KIA 김민호 코치의 아들이기도 하다.

김성훈의 실족사 소식이 전해지자 야구 팬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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