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배종옥, 제2의 전성기…사람 좋아졌다"
2019. 11.24(일) 00:04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배종옥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배종옥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배종옥과 만났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배종옥을 만나기 전 꽃을 사기 위해 꽃집에 들렀다가 집에 선물을 놓고 온 사실을 떠올리곤 황급히 나왔다.

이후 이영자는 배종옥과 만나기로 한 음식점 앞에서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자는 배종옥이 해물을 주로 먹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영자는 가게 메뉴판을 보며 "언니가 해물을 좋아하니 우린 먹지 말자. 그런데 우리가 뭘 먹어야 하냐"고 했다.

이영자는 배종옥을 만나자마자 반가워하며 "언니 정말 좋아졌다"고 했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이영자 선배님이 배종옥 선배님을 이야기할 때 하얗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보니 선하더라"고 했다.

이영자는 배종옥에게 "요즘 언니 난리다. 제2의 전성기라고 하더라. 언니가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드라마 몰아보고 왔다"고 농담을 건넸다.

배종옥은 '우아한가' 포상휴가 차 방문한 베트남에서 사온 선물을 이영자에게 건넸다. 이에 이영자는 "언니 싸고 싼 거 사온 거 아니냐. 다 합쳐서 만원도 안 되는 거 산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이영자는 배종옥에게 그릇 선물을 건넸다. 이에 배종옥은 "나 대박났다. 얼마 전에 지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지코도 그릇을 선물 받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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