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뽕포유' 가수 요요미가 화제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 KBS1 '아침마당'으로 생방송 데뷔 무대를 펼쳤다.
이날 유산슬은 '아침마당' 생방송 무대에 도전했다. 유산슬은 "이틀 전에 '해피투게더' 제작진에게 들었다"며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결정된 '아침마당' 출연에 황당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산슬을 추천한 박상철 역시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유산슬은 생방송 무대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가수 요요미가 '아침마당' 유산슬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가수 요요미는 금잔디의 추천을 받아 출연한 트로트 신예로,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앞서 가수 요요미는 '아침마당'에 무명가수 아버지 박해관과 출연, "아버지의 한을 풀기 위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한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요요미는 "저희 아빠는 32년째 무명가수다. 1989년 KBS '신인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길은 너무 멀고도 험난했다"라며 "아빠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일용직 노동일과 각종 아르바이트 등 닥치는 대로 일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무명생활 32년 한 아빠를 위해 노래를 부르겠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각오를 전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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