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시언도 부러워한 진행 능력 "핵심은…"(나혼자산다)
2019. 11.23(토) 00:01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오정연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오정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오정연이 이시언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중계 MC에 나섰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생중계 MC에 나섰다. 이시언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MC 대본을 거듭 읽었다.

오정연, 이수지, 주성철 편집장이 이시언과 함께 MC를 보기 위해 연습했다. 오정연은 이시언에게 "부국제 MC를 제가 두번 했는데, 감독과 배우들 얼굴을 알아보고 바로바로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회의 후에 긴장감이 들었다.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고 토로했다.

이후 부국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시작됐고, 이시언은 긴장감 속에 오정연, 주성철 편집장과 함께 진행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이시언은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했다. 반면 오정연은 능숙한 진행으로 이시언의 실수를 가려주며 행사를 이어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언은 너무 대놓고 고개를 숙여 대본을 읽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시언은 "오정연과 주성철 편집장도 대본을 보길래 나도 고개를 숙여서 봤는데 저렇게 티날 줄 몰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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