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김혜연, 아들 기질검사에 눈물 "엄마 애정 부족해"
2019. 11.22(금) 22:54
공부가 머니 김혜연
공부가 머니 김혜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부가 머니?' 가수 김혜연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가수 김혜연이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전문가들에게 솔루션을 의뢰했다.

이날 김혜연은 "반에서 1, 2등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 뒤쳐지지만 않길 바란다"고 솔루션을 의뢰했다.

전문가는 김혜연의 아들 도형이에 대해 "보상이 잘 먹히는 아이다. 그런데 지금의 보상은 너무나 잘못돼 있다"고 했다.

이어 전문가는 김혜연의 아들 도형의 기질 검사 결과를 전하며 "더 많은 보상을 위험 요인에도 도망치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전문가는 "체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동기부여가 보상이 되면 안된다. 물질적 보상보다 정서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문가는 김혜연에게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 아이니까 엄마와 어떻게 하면 시간을 보낼수 있는지에 대한 보상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전문가는 김혜연의 아들 도우에 대해서 "일상의 대화가 형 도형이 위주로 돌아간다. 도우가 유일하게 관심을 받을 때가 고자질 할 때다"라고 짚었다.

전문가는 김혜연에게 "아이들에게 엄마의 애정결핍이 있다.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거 아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았으면 한다"고 했다.

김혜연은 눈물을 흘리며 "제가 아이들과 너무 함께하는 시간이 없다보니까. 답답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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