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여야대치 정국 해법 모색한다(심야토론)
2019. 11.22(금) 18:39
생방송 심야토론 지소미아
생방송 심야토론 지소미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지소미아 종료 관련 토론이 펼쳐진다.

23일 밤 10시 30분에 생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정관용 교수의 진행 아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박성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이 출연해 지소미아 종료를 두고 토론을 펼친다.

지소미아와 패스트트랙을 둘러싸고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지소미아 종료시점인 23일 0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법안이 본회의에 부의될 오는 27일과 다음 달 3일 등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정치일정을 앞두고 제1야당 대표가 단식에 돌입하면서 여야의 대치전선이 더욱 첨예해졌다.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는 것은 '국익훼손'이고 패스트트랙 법안은 '정치 악법'이라며 제1야당이 '총력저지'에 나선 가운데 집권여당은 '명분 없는 단식'이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야3당 공조' 복원을 통한 법안 처리를 강조하고 있다.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인적쇄신론과 공천기준에 대한 논의 등으로 여야 정치권의 시계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도 동물국회가 재연될 우려는 없을가.

여야대치의 블랙홀로 빠지지 않고 얼어붙은 정국을 풀어낼 해법은 도대체 무엇일까. '생방송 심야토론'은 집권여당과 제1야당의 의원들을 초청, 여야대치의 출구를 모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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