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이승환이 동안 외모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최근 30주년 기념 12집 정규 앨범 '폴 투 플라이 후(FALL TO FLY 後)'를 발매한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이승환을 소개하며 "처음에 멀리서 봤는데, 버릇없는 아이돌이 나온 줄 알고 놀랐다. 보통 조심조심 걷는데 어슬렁어슬렁 걷더라. 그만큼 어려 보여서 놀랐다. 지겹게 들었겠지만, 동안 외모 관리는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오랫동안 살아봤지만, 믿음 사랑 소망 중에 으뜸은 동안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땐 동안 외모 때문에 반말을 들어 힘들었는데, 요즘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이승환이 지난달 15일 발매한 'FALL TO FLY 後'의 타이틀곡은 '나는 다 너야'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뉴트로(New+Retro)' 경향의 곡으로, 70년대 모타운 사운드에서 착안된 곡이다. 해당 장르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이승환은 녹음 당시에도 빈티지 드럼 및 악기들을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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