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미키정 누구? #하리수 전 남편 #EQ 출신
2019. 11.22(금) 12:07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본명 정영진)의 재혼을 축하해 화제다.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키정의 재혼 소식을 밝히며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분 행복하세요"라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미키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키정은 1990년대 중반 댄스 그룹 이퀄라이저(EQ)에서 활동했으며, 군 제대 이후 연예게 활동을 그만두고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미키정은 하리수와 지난 2007년 결혼했다. 2005년께 함께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가까워졌고, 미키정이 하리수 4집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해 맺어진 인연이었다. 당시 하리수의 결혼 소식은 '트렌스젠더 1호 연예인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미키정 하리수는 10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7년 합의이혼했다. 이혼 이후에도 하리수는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여전히 미키정과 친한 사이이며, 서로를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발언처럼, 하리수는 미키정의 재혼 소식에도 그를 축하하며 결혼식 사진까지 자신의 SNS에 게재하는 등 여전히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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