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따뜻한 공효진, 오정세·염혜란 접붙이기 (ft.제시카)
2019. 11.20(수) 22:35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 허동원 흥식 이규성 까불이 정체 흥식이 아빠 37 38회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 허동원 흥식 이규성 까불이 정체 흥식이 아빠 37 38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공효진, 오정세가 술에 취한 염혜란을 챙겼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37, 38회에서는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 죽은 향미(손담비), 필구(김강훈), 곽덕순(고두심), 변 소장(전배수), 박찬숙(김선영), 송진배(김동현), 김재영(김미화), 정귀련(이선희), 동백 엄마(이정은) 양승엽(이상희), 최종록(진용욱), 박흥식(이규성), 흥식이 아빠, 이화자(황영희), 홍은실(전국향), 빚쟁이(허동원)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둘러싼 로맨스스릴러가 그려졌다.

이날 홍자영은 동백의 가게 까멜리아를 찾아와 술을 함께 마셨다. 결국 진탕이 된 자영은 쓰러지고 말았다.

동백은 규태를 불렀고 “이혼도 조정기간이 있잖냐. 다음에 언니랑 같이 오시면 땅콩 서비스 주겠다”라며 규태와 자영의 관계 재건을 응원했다. 규태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이와 함께 이날 필구의 아빠 종렬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여러 모로 결핍과 곤란을 겪는 제시카를 어른스럽게 위로했다. 제시카는 눈물을 쏟으며 약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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