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김흥수에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13회에서는 한유진(제니스, 차예련)의 정체를 의심하는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은 필요한 서류를 주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한유진에 "그동안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 앞으론 당신이 제인이던 제니스던 관심을 끄겠다. 오해했다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유진은 필립과의 소개팅을 언급하며 "홍 팀장에게 들었다. 좋은 집안에 능력 있는 남자라고. 본부장 님이 소개했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구해준은 "필립을 소개받는 거냐"고 되물었고, 한유진은 "제가 제인이던 제니스던 관심 끄겠다고 하셨죠? 저 제인 맞아요. 뭐 이제 상관없지만"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구해준은 깜짝 놀라 한유진을 쫓아 나갔다. 이후 그는 회사 사람들의 눈치를 의식하곤 "나랑 나중에 한 번 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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