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지대한이 기자시사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대한은 19일 자신의 SNS에 "하하, 잠이 안 옵니다"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대한은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잠이 안 옵니다. 눈물이 자꾸 납니다. 30년 배우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제 기자시사회, 극장이 텅텅 비어도 저는 씩씩하게 무대 인사를 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왠지 모르게 뿌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대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지대한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영화 '접전: 갑을 전쟁'(감독 지성원·제작 에스크로드)의 기자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접전: 갑을 전쟁'은 직장 상사 김 회장(박노식)의 '갑질'을 참고 참던 창수(지대한)가 마침내 이를 터트리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접전: 갑을 전쟁'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대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