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조작 논란에 휩싸인 그룹 엑스원의 팬덤이 분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엑스원의 팬들은 18일 ‘가입비환불대책위원회’를 만들며 “가입비 환불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7월 말 가입 후 18일 현재까지 3개월이 지났지만 회원 카드 등이 포함된 공식 키트도 받지 못했고, 특히 엑스원이 활동 기간 주어지는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듀스' 시리즈에 출연한 또 다른 걸그룹 아이즈원은 선 주문 앨범에 전액 환불 조치를 취하고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엑스원이 8월 공식 데뷔하기에 앞서 7월 중순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팬클럽 회원을 모집했다. 가입비는 3만4000원(배송료 포함)이고, 활동 기간은 7월30일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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