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지금 이 순간’으로 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18일 저녁 6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MC 배우 한고은, 최기환 아나운서 진행 아래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축하공연단으로 SF9(에스에프나인), 제시, 에이티즈, 카이 등이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개중 카이의 무대가 눈길을 모았다. 그는 명곡 ‘지금 이 순간’을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했고, 슈퍼모델들은 그의 주위를 둘러싼 채 자신만의 근사한 워킹을 선보였다.
23명의 슈퍼모델 선발 출연진은 카이의 우렁차고 놀라운 고음을 경청했고, 이들의 합동 무대는 보는 이들의 경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28년 동안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이다희,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다양한 스타들을 배출했다.
한편 이날 슈퍼모델 1위는 장원진, 2위는 이주헌, 3위는 민하경으로 결정됐다. 1위 장원진은 영예의 경주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