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세 번째 real 커플…'연애의 맛' 축제 분위기 [종합]
2019. 11.18(월)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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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연애의 맛'이 연이어 실제 커플을 배출하고 있다. 제작진은 축제 분위기다.

18일 한 매체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정준과 김유지가 최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스스럼없이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했다. 정준은 한 매체에서 김유지에 대한 마음을 밝히며 이번주 방송분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연애의 맛' 시리즈는 이필모, 서수연에 이어 오창석, 이채은까지 벌써 세 번째 실제 커플을 탄생 시켰다. 풋풋한, 설레는 감정이 중요한 촬영장의 분위기에 힘 입어 출연자들이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필모, 서수연은 결혼까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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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정준, 김유지 커플이 일부 시청자로부터 비니지스 커플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던 터라 더욱 기뻐하고 있다.

카메라를 부담스러워하며 부끄러워하던 김유지가 알고보니 과거 드라마 출연이력까지 있던 배우 출신이었기 때문. 당시 정준은 SNS를 통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김유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 교제 중이었던 것.

과연 결혼 2호 커플은 누구일까. 연애의 성역이 된 '연애의 맛' 커플들의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정준, 김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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