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측 "김호영, 오늘(18일) 예정대로 출연할 것" [공식입장]
2019. 11.18(월) 12:01
김호영
김호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성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예정대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측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매주 월요일 고정 출연 중인 김호영은 예정대로 '내멋대로7' 코너를 한희준과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김호영의 소속사 PLK 엔터테인먼트는 피소 사실을 인정했으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김호영은 다음날인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녹화에 불참했다. 그러나 14일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촬영장에서는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김호영은 지난 15일 고정 출연하던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에 모습을 비추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영스트리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금일(15일) 방송분은 김호영이 고정 출연하는 '인생은 짜다 짜' 코너가 아닌 라이브 초대석으로 편성됐다. 요일 코너 대신 라이브 초대석을 진행하는 경우는 기존에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이번 초대석은 이전부터 기획된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의 김호영의 출연 여부를 회의를 통해 논의한 적은 있으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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