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8번째 이혼…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결별
2019. 11.17(일) 16:12
유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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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유퉁이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모이 씨와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는 유퉁이 몽골인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몽골인 아내와 지난 2010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7년 3월 경남 양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퉁의 입장에서는 여덟 번째 결혼식이었다.

유퉁과 몽골인 아내 사이에는 9살 딸 미미가 있다. 유퉁은 "아내가 2년 전 몽골 남자와 재혼한 것을 알게 됐다"며 "딸 미미의 학비는 이후에도 내가 보내주기로 했고 현지의 전원주택과 아파트는 위자료로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퉁은 "딸 미미를 데려올 방법과 경제적 여건 마련이 급선무다. 운영 중인 막창 사업과 예술문화사업에 올인해야 하는 이유도 미미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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