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남편 엉거 교수과 행복한 한때 [TD#]
2019. 11.17(일) 09:25
임성민, 마이클 엉거 부부
임성민, 마이클 엉거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성민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일상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임성민은 지난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우리 동네에서 남편과 산책했다.(Took a walk with my husband in our neighborhood)"는 짧은 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임성민, 마이클 엉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포옹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KBS 전 아나운서로 널리 알려진 임성민은 최근 연기자의 꿈을 이루고자 51살의 나이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는 한국에 남아 그런 임성민을 응원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은 12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방영돼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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