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조윤희, 혼수상태 오민석에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2019. 11.16(토) 20:30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조윤희가 혼수상태인 오민석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30회에서는 도진우(오민석)를 병문안하러 온 김설아(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사고 이후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도진우를 보며 문해랑(조우리)의 말을 떠올렸다. 도진우의 외도녀였던 문해랑이 김설아를 찾아 "(도진우가) 숨이 막힌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를 찾아왔던 거다"라고 말했던 것. 이에 김설아는 "왜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 하고 그 여자한테 하냐. 도대체 우린 서로의 뭘 보고 산 거냐"라고 한탄했다.

이어 김설아는 "난 안 지쳤어요. 지친 만큼 당신에게 해준 게 없어서, 지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볼까 한다. 그러고 나서 다시 얘기하자"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홍화영(박해미)는 도진우의 교통사고 당시 김설아가 새벽 4시에 문태랑(윤박)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걸 알게 됐다. 누군가 몰래 사진을 찍었던 것. 이에 홍화영은 김설아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