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신서유기7'에서 규현, 강호동, 민호가 기상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기상 미션에 임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민호,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유기7'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기상 미션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한 명 씩 방으로 들어와라"고 이야기했다.
나영석 PD가 대기하고 있던 방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각자 뽑은 카드에 적힌 대로 미션을 부여받았다. 그중 규현은 밤새 선풍기를 켜는 미션을 받았다.
바깥에는 한참 비가 오던 상황이라 당황해하던 규현은 선풍기를 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민호가 실수로 방 안에 보리차를 쏟았다. 규현은 보리차 인해 옷이 젖은 척을 하며 선풍기에 옷을 올린 뒤 기계를 작동시켰다.
이때 민호가 선풍기 앞으로 다가왔다. 송민호는 "이게 뭐냐. 누구 옷이냐"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잠시 당황했지만 "내 옷이다. 젖어서 말리려고 걸어놨다"고 거짓말을 쳤다. 앞서 보리차를 쏟았던 민호는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옷을 다시 선풍기에 올려뒀다.
강호동 또한 기상 미션 수행에 나섰다. '노래방 100점 맞기' 미션을 받았던 강호동은 노래 '비와 당신'을 열심히 불렀다.
하지만 이수근은 강호동이 노래방과 관련된 미션을 받은 것을 눈치채고 계속해서 노래방 기계를 껐다. 강호동은 당황스러워 했다. 이어 강호동은 "이거 어떻게 끄고 켜는 거냐"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각자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송민호는 자신의 미션이었던 '정자에서 라면 끓여먹기'에 성공했다. 멤버들이 바쁜 틈을 타 밖으로 나간 민호는 재빨리 라면을 끓였다. 또한 민호는 잠시 숙소로 들어가 상황을 살핀 뒤 다시 정자로 와 라면을 먹었고, 미션에 성공했다.
이처럼 규현, 강호동, 민호는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