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은지원→피오, 음악 퀴즈 게임부터 기상 미션까지 [종합]
2019. 11.15(금) 22:54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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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신서유기7'에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민호, 피오가 다양한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음악 퀴즈를 맞히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민호,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YB와 OB로 팀을 나눈 뒤 저녁으로 나온 냉동 삼겹살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OB팀은 1993년에 발매된 노래들을 퀴즈 문제로 선택했다.

93년도의 두 번째 노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했다. YB팀인 규현, 피오, 민호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은 첫 소절인 "몰랐었어"를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수근은 자리에서 일어나 "윤종신 '너의 결혼식'"을 외쳤고, 이는 정답이었다.

다음 문제는 김원준의 '모두가 잠든 후에'였다. 이 문제는 강호동이 맞혔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호는 "이번에는 깔끔하게 졌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4라운드에서 승리를 차지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규칙대로 5초 식사를 했다. 냉동 삼겹살을 먹은 강호동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강호동은 "소금과 후추의 비율을 잘 맞춘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5라운드에서는 YB 팀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겼고, 민호 피오 규현은 2014년도 노래를 선택했다. 첫 번째 문제로 선미의 '보름달'이 흘러나왔고, 피오는 이를 맞혔다. 피오는 '보름달'의 안무를 따라 하며 흥겨워했다.

다음 문제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었다. 규현은 노래 첫 부분인 '그대여'를 듣자마자 바로 정답을 외쳤다. 피오는 휘파람으로 '벚꽃엔딩'을 따라 부르며 기뻐했다. 이어 엑소의 '으르렁'이 흘러나왔다. 은지원은 가사가 나오기도 전에 "으르렁"을 외치며 승리의 포효를 했다. 민호는 지휘를 하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5라운드의 마지막 문제는 태양의 '눈, 코, 입'이었다. 규현은 '눈, 코, 입'을 따라 불렀고 송민호는 화려한 안무를 뽐냈다. 식전 공연이 끝나자 민호, 규현, 피오는 고기 앞에 앉았다. 이 모습을 보던 이수근은 "이건 가위바위보가 다인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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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기상 미션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한 명 씩 방으로 들어와라"고 했다. 기상 미션의 이름은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였다.

은지원은 첫 번째로 나영석 PD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지원은 뒤집어져있는 여섯 장의 카드 중 한 개의 카드를 선택했다. 카드를 슬쩍 본 지원은 "다 안 봤는데 봐도 되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선택한 카드에 적혀있던 것은 '폴라로이드로 단체 셀프 카메라 찍기'였다. 은지원은 "꼭 제작진이 정해준 폴라로이드로 찍어야 되냐"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로 방 안에 들어온 사람은 규현이었다. 규현은 나영석 PD 앞에 앉아 미션을 확인했다. 규현 또한 지원의 반응처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규현이 선택한 미션은 '선풍기 밤새 켜놓기'였다. 하지만 규현이 미션지를 선택했을 때는 한창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였기에 규현은 황당해했다.

세 번째로 미션을 뽑은 사람은 피오였다. 피오의 카드는 '(멤버들의)코 밑에 치약 묻히기'였다. 피오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잠시 할 말을 잃었다.

송민호는 네 번째로 카드를 뽑았다. 그가 뽑은 것은 '정자에서 라면 끓여먹기'였고, 다음 차례인 이수근은 카드를 보자마자 탁자에 다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뽑은 것은 '배추 여덟 포기 김장하기'였다.

마지막 차례인 강호동은 '노래방 100점 받기' 미션을 받았다. 강호동은 울상을 지으며 방에 들어오기 전 멤버들과 "노래방 미션이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떠올렸다. 특히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노래방 기계 전원을 꺼 버릴까"라고 말했던 터라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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