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변호인 "비자 발급 기다려, 韓 사회 기여 방안 고민"
2019. 11.15(금)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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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유승준이 한국 땅을 밟게 될 전망이다.

15일 오후 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에서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은 고법 판결 직후 "대법원이 판시한 대로 기대한 결과가 나왔다"며 "최종 확정판결이 신속히 마무리돼 모든 소송이 끝나고 비자가 발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변호인은 "유승준씨도 한국 사회에 들어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결과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유씨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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