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정태춘♥박은옥, 목소리로 아침 촉촉하게 채워주셨다" [TD#]
2019. 11.15(금) 09:44
김어준, 박은옥, 김규리, 정태춘
김어준, 박은옥, 김규리, 정태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언론인 김어준이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공장'에 출연한 가수 정태춘, 박은옥 부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5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한번 뉴스공장을 찾아주신 정태춘, 박은옥 선생님. 감동적인 목소리와 기타, 하모니카 반주로 비 오는 아침을 촉촉하게 채워주셨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어준은 기타를 들고 있는 정태춘, 박은옥 부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뒤에 빨간 코드를 입은 김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태춘 박은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금요음악회' 코너를 꾸몄다. 올해로 데뷔 40년 차를 맞은 부부이자 듀엣인 정태춘 박은옥은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날자, 오리 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의 대표곡 중 하나인 '시인의 마을'을 들은 김어준은 "예전부터 두 분의 목소리를 좋아했는데, 지금 이렇게 들으니 마치 악기 소리를 듣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tbs FM '김어준의 뉴스광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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