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썸, 맵스 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좋은 관계 이어나갈 것"
2019. 11.15(금) 07:48
키썸
키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키썸이 6년간 몸을 담아온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5일 맵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초부터 인연을 맺어온 키썸과 지난 10월 31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키썸과 연을 맺고 함께 손잡고 달려온 지 어언 6년이 됐다. 키썸의 아티스트적 재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로가 성장할 시간을 갖기로 하여 합의 끝에 계약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회사와 뜻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키썸에게 감사하고, 계약 종료 후에도 서로 협업을 통해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키썸은 지난 2013년 데뷔해 '슈퍼스타' '맥주 두 잔' '노잼' '잘 자', '술이야'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5년 엠넷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에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