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측 "'이 번호' 프로모션 종료, 불편 드려 죄송" [공식입장]
2019. 11.14(목) 17:40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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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바이브 측이 신곡 프로모션 관련 입장을 전했다.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14일 신곡 '이 번호로 전화해줘' 관련 프로모션에 대해 "이 시간 이후,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와 관련된 모든 전화번호 프로모션을 종료합니다"라고 밝혔다.

바이브가 최근 발매한 '이 번호로 전화해줘'에는 휴대전화 번호 11자리가 가사로 들어가 있다. 이에 노래를 접한 사람들이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번호를 잘못 눌러 일반인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전에 안내 된 번호로는 현재 어떤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라면서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 다른 휴대폰으로 연결되고 있는 부분이 확인되었고, 프로모션 종료와 함께 해당 전화번호 및 모든 연락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향후에 안내된 바이브(VIBE)의 전화번호를 쓰게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메이저나인이 앞으로도 해당 번호는 영구적으로 보유할 예정입니다"라면서 "다시 한 번 유사 번호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바이브(VIBE)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바이브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바이브(VIBE)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 바이브(VIBE)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와 관련된 모든 전화번호 프로모션을 종료합니다.

사전에 안내 된 번호로는 현재 어떤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 다른 휴대폰으로 연결되고 있는 부분이 확인되었고, 프로모션 종료와 함께 해당 전화번호 및 모든 연락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한 향후에 안내된 바이브(VIBE)의 전화번호를 쓰게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메이저나인이 앞으로도 해당 번호는 영구적으로 보유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유사 번호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바이브(VIBE)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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